경주 삼능 - Black & White
2022. 4. 28. 19:28ㆍPhoto 2022
16년 만에 XPAN에 다시 필름을 넣어보았다.
아무 일 없다는 듯 잘 작동하는 카메라를 보고 있자니 뭔가 울컥한 느낌이 올라오긴 했는데...
내 나이만 흐른듯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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